매일매일 관객들이 와서 바둑을 두면 그 변화 과정을 촬영하고 기보로 만들었다.

 

Posted by 김지멍 :

 

Posted by 김지멍 :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Posted by 김지멍 :

2마트어보

2018. 1. 13. 16:46 from 1. 김지영출판사

 

Posted by 김지멍 :

 

Posted by 김지멍 :

 

Posted by 김지멍 :

 

Posted by 김지멍 :

전시장 전경

2018. 1. 13. 14:33 from 1. 김지영출판사

 

Posted by 김지멍 :

 

Posted by 김지멍 :

멍멍

2018. 1. 13. 10:23 from 0. 김ㅈㅣ멍소개

2010년 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첫 전시이후로 아주 위태롭게 작업을 계속해오고있다. 사주에 재성이 없어서 항상 돈을 추구하는데 항상 돈이없다. 미술로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으려면 미술로 나를 먹여살릴 수 있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고 늘 생각하는데 방법이 안보이고 그래서 늘 위태롭다. 게을러서 그냥 하던거 계속 하고말겠지만.....

Posted by 김지멍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