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태우기

2018. 1. 14. 22:06 from 6. 꽊빈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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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꿰맨 태극기

2018. 1. 14. 21:43 from 6. 꽊빈집

태극기는 소중한 것. 함부로 찢거나 바꾸면 큰일나는 것이라고 해서 얼른 다시 꿰맨 태.극.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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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에서 작업하고있는 강연수작가의 기획에 참여했다. 작가로 참여했다기 보다는 인디미녀밴드로 참여해서 정배리의 전시를 위한 초대장을 만들고 붙이고 배부하였다. 찢어쓰는 태극기를 만들었는데 색깔도 내 맘대로 알록달록 예쁘게 변형시켰다. 마침 그날이 3월1일, 삼일절여서 태극기 찢었다고 동네주민들께 뒤지게 야단맞고 조용히 정리했던 기억이 난다. 나중에 동네주민들과 대화를 시도 했는데 각자의 사정이 있음을 알게되었다. 여전히 이해는 가지않지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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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류증전

2016년 3월 초에 영등포와 정배리에서 쌍방향으로 진행되었다.

영등포 공에도사가있다에서의 전시오프닝은 인디미녀밴드가 맡았다.

꽉빈집전시를 이야기하려면 인디미녀밴드와 방만한 바느질도 같이 이야기 해야 되는데

너무 귀찬아서 패쓰.

방만한바느질 -한강

인디미녀밴드- 미아리오프닝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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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facebook.com/김지영출판사-638476949565013/

제대로 정리되진 않았지만 암튼 있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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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 수료

2018. 1. 14. 18:09 from 5. 백년전문가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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